몸의 인문학이 인간을 무대에 비춘다.
An image of humanity illuminated on the stage by the humanities of body.
관습적 공연미학을 뛰어넘어 오늘날의 보편적 문화 감각에 맞는 형식 찾기와 더불어 문학성을 기반으로 한 연극성의 확대를 통하여 인간영혼에 울림을 주는 연극의 본질, 곧 인류의 보편적 정신을 담을 수 있는 작품 창조에 노력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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